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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황당사건] 안 문다던 '우리 개'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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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망해 작성일19-04-14 06:5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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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최근 전국 각지에서 개물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맹견과 대형견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명사고 시 견주를 강력히 처벌하는 선진국에 비해 국내의 관련 법과 문화는 미성숙하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30대 미혼 남성이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집 대형견의 공격을 받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이미지 투데이)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 30분쯤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39)씨는 1층으로 내려와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뒤 빈 통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향했습니다.

마침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는 산책길에 나선 B(29·여)씨가 자신의 반려견인 ‘올드잉글리쉬쉽독’과 함께 내리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 복도에서 A씨와 B씨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올드잉글리쉬쉽독이 갑자기 A씨의 신체 중요 부위를 물었습니다. 특별히 A씨가 위협적인 행동을 취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A씨를 문 올드잉글리쉬쉽독은 몸길이가 95㎝, 몸무게는 45㎏에 달하는 대형견입니다. 사고 당시 목줄은 하고 있었지만 입마개는 착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동물보호법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드와일러 등 5종의 맹견에게 입마개를 착용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올드잉글리쉬쉽독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개를 ‘순둥이’라고 표현하며 그 전까지 한번도 사람을 문 적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주민이 음식물쓰레기통으로 개를 위협한 적이 있는데 A씨가 음식물쓰레기통을 들고 있어서 공격한 것 같다는 게 B씨의 주장이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신체 중요 부위에 봉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견주 B씨는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애견쇼에 나온 도사견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위키미디어)


한편 전날인 10일 안성에서는 산책 중이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안성시 미양면의 한 요양원 입소자 B(62)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인근 산책로에서 도사견에게 가슴과 엉덩이 등을 수차례 물렸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만인 오후 1시 16분쯤 결국 사망했습니다.

B씨를 공격한 도사견은 이 요양원 원장이 키우던 개로 몸길이가 1.4m에 달하는 맹견이었습니다. 원장이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사이 개장을 빠져나가 B씨를 공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광경을 목격한 요양원 부원장 역시 개에게 다리 등을 물렸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은총 (kime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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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14일 일요일 (음력 3월10일 신사)

▶쥐띠

외출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후일에 은인이 될 수도 있다.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막말은 하지 마라. 앞날에 당신 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 3, 5, 11월생이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ㄴ, ㅈ, ㅊ성씨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소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통을 한다면 현상유지도 어렵다.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미색,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한다. 보라색은 행운. ㄱ, ㅇ, ㅊ성씨 애정은 술에 술 탄 격. 확실한 표현이 필요할 때.

▶범띠

노부모가 있다면 먼 여행은 삼감이 좋을 듯. 특히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가정은 행복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멀리 있다. 쥐, 토끼, 말띠에게 도움을 청해본다면 어떨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토끼띠

평생 세 번의 기회가 온다. 주어진 행운을 포착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북,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결단이 필요한 3, 7, 9월생은 유념할 것.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분별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용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방심은 절대금물.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임한다면 생각 외로 크나큰 득을 거둔다. 정 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말고 덕을 베풀어라. 2, 5, 7월생 남, 서쪽에 나를 위해줄 사람 있다.

▶뱀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에 속아 고생하지 말고 제 위치로 돌아가라. 가정이 화목해야 만이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 이성문제로 법정에 설 일도 있을 듯. ㅅ, ㅇ, ㅎ성씨 꿈에서 깨어나 스스로 깨우쳐라.

▶말띠

1, 4, 9월생 자기 몫도 챙기지 못할 때가 있으니 욕심이 필요하다. 만인을 제압할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은 있지만 자신있게 나서지 못하니 성취할 수가 없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되는 일까지도 망설이다가 금전도 애정도 놓칠 수.

▶양띠

자신의 의도와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 호불호를 확실히 하라. 처신을 올바로 하고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스스로를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야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다.

▶원숭이띠

혼자서 자신만만하지만 방심은 금물. 주변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을 듯.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실력으로 책임감이 강하지만 주위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면하기 어렵겠다. 2, 8, 11월생 동, 서쪽 길.

▶닭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스러운 요구만 하지 말라. 지금보다 좀 더 따스하게 대하라. 자기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면 욕심이다.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서 관재가 우려되니 욱하는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개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3, 5, 11월생은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끈기있게 한 가지 일에만 승부를 걸어야만 결실이 있겠다. ㅅ, ㅇ, ㅎ성씨 운전조심.

▶돼지띠

윗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수 있겠다. 각별히 언행을 조심함이 좋을 듯. 오래도록 믿었던 연인이 그대를 외면한다고 해서 원망하지 말라. 자신의 처신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지.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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